아래 3가지만 기억하면 많은 초기 워홀러분들이 힘들게 번 돈을 주거에서 많이 세이빙 해드릴거예요! ✅오페어(베이비시팅), 펫시팅, 하우스시팅 사실 많은 분들이 집구할때 주로 플랫메이트, 검트리, 페이스북을 사용하시는데요. 그 외에도 아이 돌본 경험이나 이력이 있다면 오페어를 하며 렌트비 없이 호주 가족들과 함께 더 멋진 추억을 쌓을 수도 있습니다. 보수가 없거나 적기도 하지만 대체로 한주에 렌트비 $200-300을 아낄 수 있다는걸 생각하면 10시간정도 집안일을 돕고 아이와 소통하며 영어 늘리기도 괜찮죠.(다만 오페어 가정이 다 다르기에 나와 잘 맞는 호스트를 만나는게 운이기도 해요.) 혹은 한두달정도 단기로 렌트하고 싶을땐 펫시팅이나 하우스시팅을 찾아보는것도 방법이에요! 대체로 추운 겨울인 6-8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