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3가지만 기억해도 많은 초기 워홀러분들이 어떻게 잘먹고 잘살지 고민 끝! ✅로컬 마트에서 현지 식재료 많이 시도해보기 해외에 나와 살면 매 끼니 뭘 만들어 먹어야할지 고민이죠? 빵 종류도 다이어터리 별로 다양하고, 치즈와 햄은 왜이리 많은지 초반에는 이 다양한 식재료를 사러 가는게 참 설렜던것 같아요. 샌드위치나 랩으로 만들어 미리 다음날 런치박스로 만들어 놓기도 하고, 터키나 생선류는 필렛을 사서 이탈리안 소스에 마리네이드 한 뒤 오븐에 굽고 파스타 위에 올려먹기도 했어요. 한국이었다면 감히 시도해보지 못했을거 같은 요리도 레시피를 찾아 다른나라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 재미를 만들었답니다. 마트별로 차이점을 발견하는 것도 나름 뿌듯했는데요. 제가 느낀 특징들 아래 적어드릴게요. - 울워스: 어느 울..